올림푸스카메라 썸네일형 리스트형 Buildings OM-D E-M10 Mark IIITamron 14-150mm f/3.5-5.8 더보기 Friends OM-D E-M10 Mark IIITamron 14-150mm f/3.5-5.8 더보기 Pigeon OM-D E-M10 Mark IIITamron 14-150mm f/3.5-5.8 더보기 OM-D E-M10 Mark III 더보기 illusion illusionSMC PENTAX-M 135mm f3.5 Olympus E-M10 Mark III2025-02-26 더보기 同行 더보기 SUN Olympus E-M10 Mark IIIPanasonic LUMIX G VARIO 45-200mm F4.0-5.6 MEGA O.I.S 더보기 Panasonic LUMIX G VARIO 45-200mm F4.0-5.6 MEGA O.I.S 탐론과 파나소닉 렌즈가 보여주는 느낌은 살짝 다르다. DSLR에서도 탐론 렌즈들은 다른 렌즈들에 비해서 밝고 가벼운 청량한 느낌을 주었는데, 미러리스에서도 비슷하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반면 파나소닉 렌즈의 촬영물들이 더 진득하고 무게감이 있다. 최대 개방 조리개가 F4라서 어두운 렌즈지만 삼각대 없이 촬영했으며 어려운 점은 없었다. 근 몇 년 사이에 나온 카메라들의 손떨림 방지 기능이나 수치상 놀라운 ISO 성능, 노이즈 억제 기능 등을 생각해 본다면 이 정도 망원 촬영에는 삼각대는 필요가 없다. 파나소닉 G VARIO 45-200mm을 처음에 선택하지 않았던 이유는 크기 때문이었다. 간단하게 가지고 다닐 생각으로 구입한 올림푸스 카메라에 큰 렌즈를 결합해서 가지고 다닌다는 것은 그 목적에 ..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