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Feed

  • Camera Review Olympus OM-D E-M10 Mark III Olympus OM-D E-M10 Mark III에 간단한 정의 주머니나 작은 가방에 들어갈 수 있다.1인치 센서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보다는 화질이 뛰어나다.일상에서 사진 촬영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어야 한다.쓰면 쓸수록 다재다능함을 느끼게 된다.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마음을 비우고나면 훌륭한 카메라가 내 손에 들려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1. 컴팩트한 사이즈, 레트로 느낌의 외관2. 다방면에서 부족함이 없는 매력적 마성을 가진 가성비 카메라3. 스마트폰이나 똑딱이 카메라보다 좋은 화질, 4K 영상 촬영 및 이미지 추출4. 손떨림 방지, 정확하고 빠른 AF, 야간 촬영, 렌즈 교환, 수동 조작, 터치 스크린5. 초급 사용자와 중급, 고급 사용자들이 각각의 취향과 목적에 맞게 사용할 수 있.. 더보기
  • Camera Review PENTAX K20D 명작 카메라화질 종결자   그 당시 동일한 클래스의 카메라들 중에서는 화질 및 여러 성능( AF 제외)에서 최고였다.방진 방적, 손떨림 보정, 고급 기종에나 들어가던 먼지 제거 기능까지 포함되어 있었다. 기계적으로는 3연사지만 초당 21매의 버스트 샷 기능이 있었다.(동일한 기종인 삼성의 GX20에는 버스트샷 기능이 없다.)     마운트 제조회사 : 펜탁스등록년월 : 2008년 03월 분류 : DSLR유효화소: 1460만화소 센서분류 : 크롭 센서종류 : CMOS 센서크기 : APS-C(1:1.5크롭) 손떨림보정 : 광학식마운트:펜탁스 K 화면크기 : 2.7인치 화면화소 : 23만화소 화면형태 : 고정형 초점방식 : 위상차AF 감도 최고: ISO3200셔터스피드:1/4,000초 최고 연사 : 연사:~초.. 더보기
  • Nikon D750 Nikon D750 현재 메인 카메라로 사용하고 있는 D750이다. 전에는 D700을 사용했었다. 둘 다 모두 좋은 명작 카메라다. D750은 중후하고 묵직한 느낌의 D700과 달리 조금 가벼운 느낌이다. 전면부는 탄소섬유와 후면부는 마그네슘 합금을 사용하여 제작되었다. 그래서 무게가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D700은 그대로 계속 보유해도 좋을 기종이었다. 철컥거리는 니콘 특유의 셔터음과 단단한 바디는 탱크 같은 느낌이었고 D700의 '철컥'거리는 클래식한 셔터음은 믿음직스럽고 카메라를 다루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D700의 색감이 기존의 니콘과 다른 느낌이라는 이야기도 많았지만 나름의 개성이 분명해서 좋았다. 반면 D750을 사용하면 장난감을 다루는 기분이 들기 마련이다. 질감과 무게감뿐만 아니라 셔터음은 .. 더보기